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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사단법인 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이사장 이운주, 이하 독도사랑회)가 25일 독도에 상륙해 올림픽 기간 독도를 일본영토로 홍보한 일본을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독도사랑회 길종성 회장은 “일본은 IOC를 이용해 도쿄올림픽을 최악의 행사로 만들었다”며 “올림픽을 악용한 독도침탈 야욕을 즉각 멈추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번 2박 3일 제8회 울릉도 독도 역사·문화 탐방 행사는 행정안전부, 유디치과, 청년컨설팅협회 후원으로 진행됐고 전국에서 선발된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과 노래 독도는 우리땅의 가수 정광태 교수 등 30여명이 함께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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