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라이엇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라이엇게임즈가 PC MOBA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에서 여름을 맞아 ‘동물특공대’ 콘텐츠를 출시한다.

동물특공대 캠페인은 신규 모드 집중포화를 비롯해 새로운 챔피언과 스킨 등을 즐길 수 있는 LoL의 여름 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다. 이 중 집중포화는 8월 20일 15시 59분까지만 플레이할 수 있는 기간 한정 콘텐츠다.

라이엇게임즈는 이번 캠페인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불어 플레이어가 친구와 함께 신규 모드 및 소환사의 협곡을 즐길 수 있도록 친구 초대 이벤트도 진행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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