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신작 요리 시뮬레이션 게임 BTS 쿠킹온: 타이니탄 레스토랑(이하 BTS 쿠킹온)에 셰프 챌린지 콘텐츠 신규 테마 ‘콤플레토’를 추가했다.

셰프 챌린지는 다양한 요리를 테마로 한 도전용 스테이지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도시 스테이지와는 달리 요리 경연 대회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셰프 챌린지는 산티아고식 핫도그로 잘 알려진 ‘콤플레토’를 테마로 펼쳐지며, 이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은 산티아고의 과일 식혜 ‘우에실요’와 중남미를 대표하는 디저트 ‘소파이피야’ 등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각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젬과 각종 부스터 아이템 등을 얻을 수 있으며 마지막 15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한정 프로필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더불어 이벤트를 통해 셰프 챌린지 종료 이후 포토카드를 추가로 얻을 수 있으며, 이번 셰프 챌린지는 오는 10월 1일까지 3주간 참여할 수 있다.

컴투스는 빙고판 및 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지난 8월 출시된 BTS 쿠킹온은 방탄소년단 캐릭터인 타이니탄과 함께 전 세계 여러 도시를 돌아다니며, 각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으로 식당을 운영하는 게임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