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의 수집형 RPG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Heir of Light: Eclipse)가 글로벌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업데이트와 함께 출시 1주년에 앞서 전야제 이벤트로 분위기를 띄운다. 다음 달 9일까지 매일 접속만 하면 총 420개의 소환석 상자를 선물한다.

다음 달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에서는 주요 아이템들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벤트 재화로 레전드 장비 상자를 교환할 수 있는 7일 요청 연회 퀘스트 이벤트는 다음달 5일까지 열린다.

신규 서번트(캐릭터) ‘시케라’도 등장한다. 불사자 진영의 힐러 시케라는 치유의 물결, 힐링 매직볼 등 회복에 특화된 스킬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다. 특히 가장 약해진 아군을 완벽하게 보호하는 필살기로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는 펀플로(대표 손경현)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히트 IP 빛의 계승자의 판타지 세계관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나리오와 매력적인 비주얼의 서번트(캐릭터), 다채로운 게임 콘텐츠로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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