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컴투스홀딩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펀플로가 개발하고 컴투스홀딩스가 글로벌 서비스하는 수집형 RPG다.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념 이벤트들을 통해 선물보따리를 푼다.

원하는 캐릭터 5종을 선택해 신화 1성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진형 완성 이벤트는 10월 1일까지 열린다.

선, 방관, 중립, 악 성향에서 4개, 절대선 및 절대악 성향에서는 1개 캐릭터를 선택할 수 있다.

선택한 캐릭터 별 주요 퀘스트를 완료하면 성장에 필요한 에픽 캐릭터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에픽 캐릭터 외에도 레전드 장비, 레전드 특전 제작권, 적응 기록서 등 진형 강화에 필요한 풍성한 재화들도 선물한다.

다음달 10일까지는 레벨업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벤트 기간 동안 훈련소를 성장시키고 2주년 금화 등 보상을 얻을 수 있다. 2주년 금화는 교환소를 통해 주요 재화들로 교환할 수 있다.

2주년 금화는 2주년 맞이 14일 출석부를 통해서도 획득할 수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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