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NHN(대표 정우진)에서 개발한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팝의 서비스 9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먼저 스티커를 모으고 다이어리를 완성하는 신규 콘텐츠 추억의 다이어리 컬렉션 북을 추가했다. 이용자들은 퍼즐 플레이 미션을 수행하고, 스티커 다이어리를 완성해 인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높은 성급의 프렌즈를 보유한 이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 프렌즈 은하수 여행을 선보인다. 이용자들은 보유하고 있는 6성 프렌즈로 퍼즐을 클리어시 별을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카카오게임즈는 서비스 9주년을 맞아 이벤트를 진행하고, 오는 9월 초에는 신규 이벤트 ‘춘식이의 얼음 깨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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