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오른쪽 두 번째)이 ‘제주 대정암반수 마늘 직거래 장터’를 찾아 판매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사진 = 강서구)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서울시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구청 앞마당에서 ‘제주 대정 암반수 마늘 직거래 장터’를 오픈했다.

제주 마늘 직거래 장터는 5일까지 이어지며 5일에는 등촌동 더스카이밸리 5차 지식산업센터와 화곡푸르지오 아파트에서 열린다.

제주 대정암반수 마늘 직거래 장터 (사진 = 강서구)

한편 이번에 판매되는 제주 암반수 마늘은 3~10kg 단위로 판매되며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keepwatch@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