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펀돌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펀돌게임즈(Fundoll Games Limited)의 고양이 모에화 수집형 RPG 캣 판타지(Cat Fantasy)가 만능 엔터테이너 권은비를 브랜드 엠배서더로 발탁했다.

펀돌게임즈측은 “워터밤 여신이자, 춤과 노래 모두 가능한 올라운더 엔터테이너로 활약 중인 권은비와 고양이 모에화로 많은 유저들의 관심을 얻고 있는 캣 판타지의 이미지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게임을 홍보할 브랜드 앰배서더로 낙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권은비의 매력을 살린 캣 판타지 CF를 홍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 경품을 할 예정이다.

캣 판타지는 ‘고양이 모에화’를 표방하는 상반기 수집형 RPG로 오는 5월 30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주요 앱 스토어에서 사전예약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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