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룽투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게임업체 룽투코리아가 캐주얼게임 루나: 달빛 연대기에 신규 월드 ‘자칸티아’를 추가했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PC MMORPG 루나 온라인 IP를 기반으로 룽투코리아가 새롭게 제작한 오픈 월드형 모바일 MMORPG다.

자칸티아는 월드 내 신규 보스가 등장하고, 신성 광장 및 용의 보물 난이도가 확장됐다.

이번 5월 업데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루나: 달빛 연대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즐길 수 있으며 PC버전 무료 다운로드도 가능하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