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넷마블)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대표 권영식, 김병규)이 지난 24일 출시한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 넷마블에프앤씨)의 신규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은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대형 MMORPG로 아스달, 아고, 무법 세력이 아스 대륙을 차지하기 위해 대규모 권력 투쟁을 그린다.

이번 광고는 무료한 일상을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으로 탈출한다는 내용으로, 박명훈 배우가 ‘타곤’으로 분해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를 선보였다.

해당 광고는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조회수 10만회를 돌파하는 등 게임 이용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규 광고 공개 외에도 넷마블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실시하며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 출시 초반 흥행을 이끈다는 전략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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