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NSP통신] 성지영 인턴기자 = <인터뷰> 김다임 (9. 성동초등학교) : 허수아비를 그리고 있어요. 잠자리가 평화롭게 허수아비한테 놀러갈 수 있어요. 그래서 좋아요.

리포터 : UN평화대축전 2일째인 오늘은 어린이들과 부모님이 함께하는 CHALK4PEACE 행사가 부경대학교 본관 도로에서 열렸습니다.

김정훈 이사장이 참여자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은 조그마한 분필에 평화를 담아 자유롭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허수아비와 꽃 지구 등의 다양한 그림에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평화가 잘 나타났습니다.

<인터뷰>

서영민(주부. 남구 대연6동) : 이런 행사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이 아이들을 보면 (그림을 가르키며) 미국인도 있고 한국인도 있고 다 각 나라의 표현을 했거든요. 다 같이 손에 손을 잡고 평화의 상징으로 한 번 그려봤습니다.

김해들(9. 강남초등학교) : 재미있었어요. (평화는) 착하게 사는거라고 생각해요.

리포터 : 행사가 끝난 후 CHALK 4 PEACE 행사 시상식이 치뤄졌습니다.

<인터뷰>

김다임 (9. 성동초등학교) : 특별상을 받아서 기쁘고 행복합니다. 다음에도 나올거에요.

임유림 (꼬꼬어린이집) : 그림을 그리고 상을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이번 CHLAK 4 PEACE 행사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미래 평화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장이였습니다.

그림은 세계평화를 위해 엽서로 제작되며, 행사 우수 작품은 허남식 부산시장을 비롯한 부산남구연합회 각 학교총장의 상패가 전달됩니다.

김정훈(국제평화기념사업협회 이사장) 국회의원이 행사에 참가한 아이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이들이 세계평화를 기원하며 자신들의 생각을 그림으로 나타내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아이는 무지개를 그리고 있다.
엄마와 함께 아이는 그림 그리기를 막 시작하고 있다.

성지영 NSP통신 인턴기자, iannouncer1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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