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크래프톤이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G-STAR) 4일차에 진행한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와 함께하는 배틀그라운드 술래잡기’가 현장에서 관심을 받은 가운데 마무리됐다.

올해 배린사관학교를 통해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에 입문한 김종국, 송지효, 지석진, 하하는 20일 오후 3시부터 크래프톤의 지스타 부스를 방문해 토크쇼와 배틀그라운드 상식 퀴즈, 배틀그라운드 술래잡기 세션 등을 진행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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