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삼성전자와 스틸시리즈 부스를 통해 자사의 검은사막 IP 시연을 2022 지스타에 선보였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토어 부스에서 최신 모바일 기기를 통해 ‘검은사막 모바일’을 즐길 수 있게 했다. 전시된 최신 게이밍 모니터에서는 고퀄리티 검은사막 모바일 플레이 영상을 상영하고 있다.

스틸시리즈 부스에서는 PC, 플레이스테이션와 엑스박스를 통해 검은사막과 검은사막 콘솔 모두 체험 가능하다. 관람객들은 검은사막의 다양한 콘텐츠 중 사냥의 재미에 초점을 맞춰 ▲폴리숲 ▲파두스 ▲가하즈 등 사냥터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검은사막 IP는 전세계 150개국 5000만명에게 서비스되고 있는 글로벌 게임으로 세계적인 파트너사들과 글로벌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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