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보’로 보는 삼성SDS 토큰증권 사업 핵심 내용 (표 =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삼성SDS(018260)가 한국예탁결제원의 ‘토큰증권 플랫폼 운영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토큰증권 발행과 권리 관리를 위한 운영 플랫폼을 구축하는 내용이다.

토큰증권은 블록체인 등 분산원장 기술을 활용해 소유권과 배당 등의 권리를 디지털 형태로 기록·관리하는 증권이다.

한국예탁결제원은 기존 전자증권 계좌 체계와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데이터를 연결해 토큰증권 발행·관리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삼성SDS는 2024년 ‘토큰증권 기능분석 컨설팅’과 2025년 ‘테스트베드 플랫폼 구축’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업체는 2027년 2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테스트베드를 실제 거래 처리와 서비스 운영을 위한 정식 시스템으로 전환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서 삼성SDS는 토큰증권 발행량과 유통 규모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총량관리시스템을 구현한다.

또 게이트웨이 시스템과 블록체인 노드 운영·관리 체계, 분산원장 시스템 등 운영 인프라를 구축한다.

이정헌 삼성SDS 전략마케팅실장 부사장은 그동안 축적한 토큰증권 사업 경험과 블록체인, IT 인프라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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