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NSP통신) 김대원 기자 = iM뱅크((139130)가 13년째 운영하는 ‘참소리자문단’ 출범 모습이 한 장의 기록으로 남았다.
10일 iM뱅크 대구 수성동 본점에서는 ‘참소리자문단’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 자문단 발대식은 시중은행 전환 3년차에 고객 목소리를 최우선 경영으로 내세운 iM뱅크의 선택을 보여준다.
자문단의 이름자 ‘참소리’는 ‘올바르고 진실된 것’을 뜻한다. 이 이름은 우연하게 지어지지 않았다.
은행 측에 따르면 지난 2014년 자문단 첫 발족 이후 대학생·MZ·주부·자영업자 등 11명의 패널이 참여해 오고 있다. 이들은 신상품 기획부터 불만 개선까지 고객 시각 모니터링을 맡아 은행과 고객의 소리를 연결하는 참 소통을 위한 가교역할을 해오고 있다. 자문단의 활약은 과거 모바일 운전면허증 도입, 시각장애인 음성지원 등 실제 업무 변화를 이끌었다. 따라서 iM뱅크가 공개한 ‘참소리자문단’의 발대식 사진은 은행의 ‘고객 중심’ 약속 상징과도 같아 보인다.
특히 이 사진에 담긴 박은숙 금융소비자보호 총괄책임자(CCO)와 패널의 모습들은 시기적으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IM뱅크가 시중은행 전환 후 첫 본격 자문단이라는 점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넘어 권익 증진까지 역할 확대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참소리자문단은 앞으로 iM뱅크 고객 대표로서 금융소비자 권익증진을 위한 활동과 대고객 소통창구 역할 수행을 적극적으로 할 예정이다. 또한 iM뱅크는 이를 통해 고객중심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NSP통신 김대원 기자(won0207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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