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단장증후군 치료신약 ‘소네페글루타이드’ 국제일반명 등재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는 3일과 4일에 안성시민 1명(1081번)과 평택시민(1078~1080번) 3명 등 4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고 4일 밝혔다.
조사중인 1081번 안성시는 3일 진단검사를 받고 3일 확진됐다.
3일에는 평택시 1068번 접촉자 1078번, 평택시 1072번 접촉자 1079번, 경기 광주시 833번 접촉자 1080번 등 평택시민 3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같은날 각각 확진됐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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