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성시민 등 3명(1063~1065번)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조사중인 1063번(오산시), 1064번(안성시), 1065번(안성시)는 진단검사를 받은 결과 29일 각각 확진됐다고 평택시는 이날 밝혔다.

시는 확진자에 대한 격리병상 요청 및 역학조사가 진행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정보를 신속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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