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미군 2명(671~672번)이 17일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미군 관련 확진자는 기지내 감염 및 입국 후 자가격리 중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치료 중이라고 평택시는 17일 밝혔다.

시는 이들 확진자들의 경우 미군 자체 조사 및 관리중으로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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