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다리이엔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영화 ‘워 위드 그랜파’의 개봉일이 2월 24일로 변경됐다

영화사측은 “워 위드 그랜파가 코로나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에 따른 시장 상황을 고려해 개봉일을 변경했다”고 밝혔다.

‘워 위드 그랜파’는 마이웨이 직진 할아버지 에드와 사춘기 손자 피터가 하나뿐인 방을 사수하기 위해 온갖 방법으로 서로를 골탕 먹이는 유쾌한 전쟁을 담은 코미디 드라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