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민 6명과 안성시민 1명(503번) 등 7명(502~508번)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 광주시 459번 접촉자인 502번은 5일 진단검사 결과 같은날 확진됐다고 평택시는 밝혔다.

또 안성시민 503번(평택시 486번 접촉자), 504번(해외입국), 조사중인 505번은 5일 진단검사를 받고 같은날인 5일 각각 확진됐다.

506번(평택시 499,500번 접촉자), 507번(평택시 464번), 508번(평택시 324번 접촉자)은 5일 진단검사를 받고 6일 각각 확진판정을 받았다.

시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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