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 가재동 거주자 A씨를 비롯한 시민 5명 등 6명(319번~324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조사중인 이들 5명(319~323번,평택 가재동,고덕면)과 나머지 1명(324번,용인시)은 26일 진단검사와 확진판정을 각각 받았다고 평택시는 밝혔다.

시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방침이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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