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평택시 신장동 거주자 A씨(212번)가 코로나19 추가로 확진됐다. 서울시 송파구 795번의 접촉자인 A씨는 지난 13일 검사, 15일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평택시는 밝혔다.

시 관계자는 “격리병상 요청 및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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