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브레인바이오, 중기부 팁스 선정…뇌 건강 디지털 전환 가속화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광양 54번(전남 299번) 확진자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으로 광양 52번(전남 278번) 확진자의 가족입니다.
광양 55번(전남 308번) 확진자는 광양읍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으로 광양 53번(전남 279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확진자들은 지난 18일 전라남도 보건환경연구원 동부지원에 검사를 의뢰해 양성판정 통보를 받아 순천의료원에 입원 조치했다.
지난 11일~18일까지 광양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한 건수는 총 7325건이며 검사결과 양성 32건, 나머지 7293건은 음성으로 나왔고, 자가격리자는 722명이며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관리와 지원을 하고 있다.
광양시는 2명 신규 확진자 발생으로 누적확진자는 55명으로 늘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