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전경. (평택시)

(경기=NSP통신) 배민구 기자 =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15일 코로나19 137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137번 확진자(이천시 거주)의 감염원은 구리시 71번과 접촉으로 추정되며 14일 검사, 15일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확인되는 대로 시 홈페이지와 SNS 등을 활용해 신속히 알릴 계획이다.

NSP통신 배민구 기자 mkba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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