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전경. (NSP통신 DB)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광명시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집단감염 발생과 관련해 공장 내 직원 확진판정으로 검사 대상자가 다수 발생했다.

안산시는 이 회사에서 전수 진단검사를 위해 안산시 선별진료소로 분산해 검사하도록 안내하도록 했다.

시는 17일 안산에서 진단검사를 받은 42명 중에서 진단결과 양성 5명, 나머지 37명은 음성이 나왔다고 밝혔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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