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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경기도시공사가 ‘광교 경기융합타운’ 공사 현장 주변에 ‘코로나19’ 방역과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활동은 경기도 신청사 및 지하주차장 건립공사에 참여하고 있는 경기도시공사,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등 현장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현장 펜스 주변 청소 ▲역 주변 및 공원 내 쓰레기 수거 및 잡초제거 ▲코로나19 소독방역 활동 등을 실시했다.
경기도시공사 관계자는 “건설현장 주변 지역주민들이 공원 등 공공시설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융합타운 부지에는 현재 경기도 신청사 및 지하주차장(융합5-2부지) 건립공사가 2021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NSP통신 유정상 기자 yootop@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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