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빛나 기자 = BNK부산은행이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과 무급 휴직자를 위해 긴급 생계자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부산은행은 서민금융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의 심사요건을 완화한 ‘긴급 생계자금 대출’을 오는 5월말까지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