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업계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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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의 확산여파로 증권시장에서 여행레저관련주들이 폭락하고 있다.
28일 국내 증권시장에서 오후 2시 20분현재 하나투어는 9.67% 급락한 4만4350원을 기록중이다. 모두투어도 9.57% 폭락한 1만4650원을 보이고 있다. 호텔신라도 9.79% 하락한 8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로나바이로스 확산으로 한-중 여행이 타격받을 것으로 보여 해당관련주에겐 부정적이다.
당분간 이들 여행 레저관련주의 하락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NSP통신 박정섭 기자 des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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