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293490)가 국내 서비스 중인 ‘패스 오브 엑자일 2’의 신규 확장팩 ‘고대의 귀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고대의 귀환’은 5월 30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이번 확장팩은 엔드게임 개편을 중심으로 신규 리그 스토리라인, 전직 클래스, 제작 시스템 등을 포함한다.

엔드게임 아틀라스는 기존 반복 전투 중심 구조에서 스토리 기반 구조로 재설계된다. 이용자는 대륙 규모의 요새를 탐험하며 ‘킹스마치’, ‘기묘한 숲’ 등 지역과 연결된 스토리라인을 따라 최종 보스에 도전할 수 있다.

요새 내부에는 특수 맵과 기믹, 보상 요소가 배치된다.

신규 리그 ‘알두르의 룬’은 고대 룬 제작 기술을 중심으로 한 콘텐츠다.

이용자는 룬 조합을 활용해 몬스터 강화 전투와 아이템 제작, 옵션 변환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스피릿 워커. (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신규 전직 클래스는 헌트리스 계열 ‘스피릿 워커’와 몽크 계열 ‘마셜 아티스트’다. 스피릿 워커는 동물 혼백의 힘을 활용하고, 마셜 아티스트는 신체에 룬을 장착해 근접 전투를 펼치는 방식이다.

카카오게임즈는 30종 이상의 신규 고유 아이템과 도전과제 시스템도 추가한다.

패스 오브 엑자일 2는 연내 정식 서비스를 목표로 개발 중이며, ‘고대의 귀환’은 PC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에서 적용될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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