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5월 11일 코스피(+4.32%) 상승, 코스닥(-0.03%)은 하락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0.64%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4개, 보합 1개, 하락 33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44%(6500원) 상승한 45만 9000원에 장을 마쳤다.
유진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32%(20원) 상승해 6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한화투자증권(003530)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33%(370원) 하락한 8180원에 장을 마쳤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50%(550원) 떨어져 3만 6050원에 장을 마감했고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46%(2000원) 하락한 13만 5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93%(2500원) 하락해 26만 6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74%(90원) 내려간 1만 2130원에 장을 마쳤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51%(200원) 하락한 3만 9100원에 장을 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36%(400원) 내려간 11만 2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25%(200원) 떨어진 7만 9400원에 장을 끝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5월 11일 증권업계에서는 지난 주말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거래 지연 이슈가 발생한 가운데 증권주도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다소 침체된 분위기가 이어졌다. 다만 업계 내 연금시장 경쟁이 확대되면서 개인형퇴직연금(IRP) 고객 유치 경쟁은 지속됐다. 아울러 투자 데이터 공개를 통한 고객 소통 및 금현물 투자 이벤트 등 리테일 기반 확대 전략의 다변화도 함께 포착됐다.
토스증권은 지난 8~9일 MTS 내 공시 기재 오류와 매매 체결 지연 문제가 발생하며 투자자 불만이 제기됐다. NH투자증권과 키움증권은 IRP 입금·계좌이전 및 사전등록 고객 대상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진행하며 자산관리(WM) 저변 확대에 나섰다. 신한투자증권은 1분기 개인 고객 수익률 데이터를 공개하며 투자자 소통을 강화했고 한국투자증권은 토스와 제휴해 ‘한국거래소(KRX) 금현물’ 매수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리테일 경쟁력 강화 전략을 이어갔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