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5월 8일 코스피(+0.11%)와 코스닥(+0.71%)이 동반 상승한 가운데 제약주는 전거래일 대비 0.15% 하락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63개, 보합 20개, 하락은 91개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세 중 큰 폭을 보인 종목은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전거래일 대비 13%(520원) 내려 3480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프로젠과 녹십자웰빙은 각각 10.65%(540원), 7.17%(880원) 하락해 4530원과 1만1400원에 장을 끝냈다.

씨엑스아이와 이뮨온시아는 각각 5.04%(20원), 4.42%(300원) 내려 377원과 6480원에 마감했다.

이수앱지스와 HLB테라퓨틱스는 각각 3.77%(170원), 3.76%(130원) 하락해 4335원과 3330원에 장을 끝냈다.

보로노이와 지놈앤컴퍼니는 각각 3.56%(1만500원), 3.55%(250원) 내려 28만4500원과 680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름테라퓨틱과 카나프테라퓨틱스는 각각 3.51%(1150원), 3.51%(540원) 하락해 3만1600원과 1만602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5월 8일 제약바이오 업계 주요 기업들의 올해 1분기 실적이 공개되며 품목별 성과 차이를 보였다. GC녹십자는 1분기 연결 매출 43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늘었고 영업이익은 117억원으로 46.3% 증가했다. 면역글로불린 알리글로가 349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4배 뛰며 실적을 주도했다. 파마리서치는 매출 1461억원으로 25%, 영업이익 약 573억원으로 28.1% 각각 늘었다. 화장품 매출이 약 422억원으로 51% 급증했고 올해 3월 미국 세포라 입점 이후 북미 접점도 넓어졌다. SK케미칼은 별도 기준 전년 대비 매출 3857억원 기록하며 1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12억원으로 전년 대비 42.6% 감소했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