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7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5월 7일 코스피(+1.43%) 상승, 코스닥(-0.91%)은 하락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3.75%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1개, 보합 0개, 하락 37개다.

이날 유일하게 상승한 종목은 메리츠금융지주(138040)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43%(1600원) 상승한 11만 3200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한화투자증권(003530)이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39%(880원) 하락한 8490원에 장을 마쳤다.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6.56%(370원) 떨어진 527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92%(2500원) 내려간 3만 9700원에 장을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73%(4800원) 떨어져 7만 9000원에 장을 마감했고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72%(740원) 하락한 1만 2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5.32%(1만 5500원) 하락해 27만 6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82%(1만 8500원) 하락한 46만 60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88%(4300원) 내려간 14만 52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95%(750원) 떨어진 3만 7700원에 장을 끝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5월 7일 코스피가 연이어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증권주는 3%대 하락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다만 업계에서는 펀드 상품군 다변화와 공모주 청약한도 확대, 인공지능(AI) 기반 투자정보 서비스 강화 등 자산관리(WM) 경쟁력 확대 움직임이 이어졌다. 코스피 상승세에 힘입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자금 유입도 확대되며 리테일 기반 성장 흐름도 함께 나타났다.

한국투자증권은 ‘JP모간 미국테크 펀드’를 출시하며 미국 기술주 투자 수요 공략에 나섰고 NH투자증권은 종합투자계좌(IMA) 고객 대상 공모주 청약한도 우대 서비스를 확대하며 WM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하나증권은 SKT의 AI 서비스 ‘에이닷’과 협업해 투자정보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했다. 미래에셋증권은 ISA 계좌 고객 자산이 최근 3개월간 5조원 증가해 15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히며 증시 상승 국면 속 투자자 자금 유입 확대 흐름을 전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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