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5월 6일 코스피(+6.45%)와 코스닥(-0.29%)은 상승과 하락으로 나타난 가운데 제약주는 전거래일 대비 1.59% 하락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13개, 보합 16개, 하락은 145개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세 중 큰 폭을 보인 종목은 셀비온(308430)이다. 셀비온은 전 거래일 대비 14.46%(5200원) 내려 3만750원에 장을 마쳤다.
티움바이오와 지투지바이오는 각각 10.36%(1300원), 8.69%(7400원) 하락해 1만1250원과 7만7800원에 장을 끝냈다.
화일약품과 휴온스글로벌은 각각 8.31%(750원), 7.74%(4800원) 내려 8280원과 5만7200원에 마감했다.
네오이뮨텍과 인벤티지랩은 각각 7.54%(34원), 7.27%(4600원) 하락해 417원과 5만8700원에 장을 끝냈다.
퓨쳐켐과 에이비온은 각각 6.23%(1270원), 6.12%(160원) 내려 1만9130원과 2455원에 장을 마쳤다.
삼익제약과 차백신연구소는 각각 5.97%(570원), 5.66%(190원) 하락해 8970원과 3165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5월 6일 제약바이오업계 주요 기업들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실적 발표로 기업 간 성적표는 엇갈렸다. 셀트리온은 1분기 매출 약 1조14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 늘었고 영업이익은 약 3219억원으로 115.4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3498억원으로 222.93% 뛰었다. 셀트리온제약은 매출액 약 1321억원, 영업이익 129억원으로 각각 17.42%, 20.16% 증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매출액 약 1686억원으로 9.1% 늘었으나 영업손실 약 445억원, 당기순손실 363억원을 기록했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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