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28일 코스피(+0.39%) 상승, 코스닥(-0.86%)은 하락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0.28%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12개, 보합 1개, 하락 25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SK증권(001510)이다.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3.73%(665원) 상승한 551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87%(100원) 상승해 1만 158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52%(600원) 상승한 11만 5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66%(7500원) 하락한 44만 5500원에 장을 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33%(1500원) 하락해 11만 12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2%(400원) 하락한 3만 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77%(2000원) 내려간 25만 8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57%(200원) 떨어진 3만 5050원에 장을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29%(200원) 하락해 6만 8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003530)은 보합세를 보였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8일 증권업계에서는 기업금융(IB)·ESG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이 잇따르는 동시에 연금자산 확대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에서의 책임경영 기조도 함께 부각됐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벤처기업협회와 우수 벤처기업 발굴·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하며 모험자본 선별 인프라 구축에 나섰고 하나증권은 국립수목원과 산림생물다양성 보전 및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협약을 통해 ESG 경영을 이어갔다. 미래에셋증권은 연금자산 70조원 돌파를 알리며 업계 내 입지를 재확인했다. KB증권은 홈플러스 영등포점 매입에 에쿼티(Equity) 투자를 통해 자기자본을 일부 투입하는 등 책임 경영 의지를 강조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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