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22일 코스피(+0.46%) 상승, 코스닥(+0.18%)도 상승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0.39%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13개, 보합 6개, 하락 19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한양증권(001750)이다. 한양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4.76%(1400원) 상승한 3만 800원에 장을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4%(300원) 상승한 6만 9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66%(7500원) 하락한 44만 40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53%(4000원) 하락해 25만 80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11%(1300원) 하락한 11만 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97%(350원) 내려간 3만 5600원에 거래를 마감했고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91%(1000원) 떨어진 10만 94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36%(40원) 하락해 1만 116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26%(20원) 하락한 7740원에 장을 마쳤다.

유안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20%(10원) 떨어진 504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한편 대신증권(003540), 부국증권(001270)은 보합세를 보였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22일 증권주는 소폭 하락했지만 코스피가 다시 신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증권업계에서는 자산관리(WM)와 리테일 저변 확대를 위한 전략이 이어졌다.

대신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도입하며 리테일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B증권은 국내 주식 타사대체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공격적인 고객 유치 전략을 펼쳤다. 삼성증권은 4월 한 달간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만기 고객의 연금계좌 전환을 지원하며 WM 기반 확대에 나섰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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