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8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8일 코스피(+6.87%) 상승, 코스닥(+5.12%)도 상승했다. 증권주도 전 거래일 대비 9.52% 상승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36개, 보합 2개, 하락 0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2.21%(5만원) 상승한 45만 9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2.21%(2만 6000원) 상승해 23만 9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80%(3300원) 상승한 3만 38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0.08%(6200원) 오른 6만 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66%(9200원) 올라간 10만 44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9.42%(620원) 올라 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8.10%(940원) 상승해 1만 25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7.55%(760원) 올라간 1만 83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6.05%(6700원) 상승한 11만 75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68%(2050원) 올라가 3만 8150원에 장을 끝마쳤다.

SK증권(001510)은 보합세를 보였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8일 미국과 이란이 2주간의 휴전에 합의하면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자 증권주가 10% 안팎 급등했다. 증권업계에서는 리테일 저변 확대 움직임과 함께 자산관리(WM)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다변화가 이어졌다.

키움증권은 금융위원회에 퇴직연금 사업자 등록을 완료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속도를 냈다. 한양증권은 금융상품 전담 조직 신설 등 리테일 체질 개선에 나섰고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신고대행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고객 편의성 제고와 WM 저변 확대를 추진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상장지수펀드(ETF)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 부문에서 현금성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고객 유인력 강화에 힘을 실었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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