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정송이 기자 = 7일 코스피(+0.82%)와 코스닥(-1.02%)은 상승과 하락이 엇갈린 가운데 제약주는 전거래일 대비 0.57% 하락했다. 제약주 174종목 가운데 상승은 48개, 보합 17개, 하락은 109개로 집계됐다.

이날 하락세 중 가장 큰 폭을 보인 종목은 옵투스제약(131030)이다. 옵투스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7.24%(1870원) 하락해 8980원에 장을 마쳤다.

삼천당제약과 인벤테라는 각각 16.02%(9만9000원), 11.11%(3350원) 하락해 51만9000원과 2만6800원에 장을 끝냈다.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와 아이엠바이오로직스는 각각 8.20%(21원), 5.93%(2750원) 내려 235원과 4만3600원에 마감했다.

안트로젠과 경보제약는 각각 5.67%(2400원), 5.16%(380원) 하락해 3만9950원과 6990원에 장을 끝냈다.

에이프로젠과 제일파마홀딩스는 각각 5.08%(15원), 4.91%(420원) 내려 280원과 8140원에 장을 마쳤다.

셀비온과 앱토크롬은 각각 4.20%(1250원), 4.19%(7원) 하락해 2만8500원과 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7일 제약바이오 업계는 FDA 규제 이슈부터 신시장 진출, 신제형 출시까지 기업별 전략이 발표된 날이었다. 삼천당제약은 경구용 세마글루타이드 PRE-ANDA 미팅 승인을 받으며 비만치료제 제네릭 개발 경로를 공식화했다.

파마리서치는 DOT PN 기술을 산부인과 영역으로 확장했고 GC녹십자웰빙은 무세포동종진피 제품의 일본 공급 계약으로 해외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에 진입했다. 유유제약은 유판씨에 마이크로 타블렛 제형을 적용한 신제품으로 약국 채널 접점을 넓혔다.

이날 흐름은 주요 기업들이 허가, 제품, 판로 측면에서 각자 다음 성장 구간을 겨냥해 움직였다는 점을 보여줬다.

NSP통신 정송이 기자(qu2255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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