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증권주 ‘업앤다운’ (그래프 = 임성수 기자)

(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4월 6일 코스피(+1.36%) 상승, 코스닥(-1.54%)은 하락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0.45% 상승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15개, 보합 1개, 하락 22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삼성증권(016360)이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00%(2800원) 상승한 9만 6200원에 장을 마쳤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06%(8500원) 상승해 42만 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67%(500원) 상승한 3만 45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국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1.42%(3000원) 올라간 21만 5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30%(30원) 오른 1만 60원에 장을 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16%(100원) 상승한 6만 3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SK증권(001510)이다. SK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5.77%(114원) 하락한 1863원에 장을 끝마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34%(90원) 하락한 6630원에 거래를 마쳤고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89%(1000원) 내려간 11만 13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2%(150원) 하락해 3만 5950원에 장을 끝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4월 6일 증권주가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업계에서는 채용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편과 자문플랫폼 출시, 투자지원금 이벤트 등이 이어지며 운영·리테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 다변화가 포착됐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학생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하며 채용 경쟁력 제고에 나섰고 키움증권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고객 투자 정보 수요를 반영한 자문플랫폼을 출시하며 리테일 경쟁력을 강화했다. 삼성증권 역시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이벤트를 통해 리테일 저변 확대에 나섰다. NH투자증권은 연금 카카오 채널 추가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자산관리(WM) 부문에 힘을 쏟았으며 KB증권은 헌혈 행사를 실시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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