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31일 코스피(-4.26%)와 코스닥(-4.94%)이 동반 급락한 가운데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0.69%)은 상승했다. 업종 내 상승 종목은 5개, 하락 종목은 23개였다.
이날 게임·엔터테인먼트 업종에서 가장 많이 오른 종목은 펄어비스(263750)였다. 펄어비스는 전 거래일보다 2.07%(1400원) 오른 6만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펄어비스는 5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크래프톤(+1.80%), 시프트업(+1.26%), 엔씨소프트(+0.90%), 조이시티(+0.87%) 등이 상승했다.
반면 모비릭스(348030)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모비릭스는 전일 대비 7.02%(200원) 내린 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모비릭스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이외 컴투스(-4.55%), 데브시스터즈(-3.83%), 티쓰리(-3.70%), 밸로프(-3.60%), 컴투스홀딩스(-3.06%), 네오위즈홀딩스(-2.78%), 미투온(-2.57%) 등이 하락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3월 31일 게임주는 이란전쟁 영향력 아래서 특정 게임 업종이 주목을 받았다. 특히 펄어비스는 기대작 ‘붉은사막’이 출시 첫날 반응이 엇갈린 것을 제외하고, 판매량이 꾸준히 상승하며 주가를 끌어올렸다.
더불어 게임대장주인 크래프톤, 시프트업, 엔씨가 게임주를 지지했다. 다만 상당수 업체들은 대외변수에 반응하며 주가가 하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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