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7일 코스피(-0.40%)와 코스닥(+0.43%)은 하락과 상승이 엇갈린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0.66% 상승했다. 은행주는 11종목 가운데 8종목이 상승, 2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세는 1종목이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iM금융지주다. iM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4.06%(690원) 올라 1만767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3.67%(1100원) 상승해 3만11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47%(1600원) 올라 11만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36%(250원) 상승해 1만8680원으로 장을 마쳤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20%(400원) 올라 3만3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64%(150원) 올라 2만35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0.61%(150원) 상승해 2만4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11%(100원) 올라 9만3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케이뱅크다. 케이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57%(100원) 내려 62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0.62%(80원) 하락해 1만28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KB금융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업앤다운 브리핑]
이날 금융업계에서는 iM금융지주의 주주환원책이 조명을 받았다. iM금융지주는 자본준비금 2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하며 비과세 배당이 가능한 구조를 마련하고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했다. 주당 700원 배당을 확정해 배당성향 25.3%를 기록하며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도 충족했다. 향후 자본 효율성 중심 경영과 함께 생산적 금융·내부통제 강화 등을 통해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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