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최아랑 기자 = 26일 코스피(-3.22%), 코스닥(-1.98%)은 하락했다. 그룹주 22종목 가운데 상승은 17개, 보합 2개, 하락 3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SK하이닉스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6.23%(6만2000원) 하락해 93만3000원으로 장을 마쳤다.
DL과 HD현대는 각각 2.06%(1200원) 올라 5만9400원과 26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OCI홀딩스와 POSCO홀딩스는 각각 0.27%(500원) 올라 18만3300원과 34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화와 삼성전자는 각각 4.80%(5600원)와 4.71%(8900원) 하락해 11만1100원과 18만100원에 장을 마쳤다.
GS와 CJ는 각각 3.42%(2400원)와 3.33%(7000원) 하락해 6만7800원과 20만3000원에 장을 마쳤다.
영풍과 SK는 각각 3.03%(1900원)와 2.75%(9500원) 하락해 6만900원과 33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태광산업과 HS효성은 각각 2.64%(3만2000원)와 2.43%(1400원) 하락해 117만9000원과 5만6200원에 장을 마쳤다.
LS와 현대차는 각각 2.29%(6500원)와 2.20%(1만1000원) 하락해 27만7000원과 49만원에 장을 마쳤다.
LX홀딩스와 LG는 각각 1.89%(160원)와 1.46%(1300원) 하락해 8290원과 8만7500원에 장을 마쳤다.
KCC와 롯데지주는 각각 1.50%(8000원)와 1.13%(350원) 하락해 52만5000원과 3만750원에 장을 마쳤다.
한진과 두산은 각각 1.07%(210원)와 0.88%(1만1000원) 하락해 1만9400원과 123만9000원에 장을 마쳤다.
HMM은 0.60%(120원) 하락해 1만9810원에 장을 마쳤다.
[업앤다운 브리핑]
이날 재계·산업계에서는 주총 시즌을 맞아 이사회 독립성 강화와 AI 전환(AX)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 재편이 핵심으로 부각됐다. LG는 11개 상장사 사외이사 의장 선임과 '엑사원' 기반 체질 개선을 공식화했다. LS도 1조5000억원의 현금력을 바탕으로 중복 상장 논란을 정면 돌파하며 AI 인프라 투자를 천명했다. 양사는 각각 AI 소프트웨어와 전력 하드웨어 수익원 확보라는 전략적 차이를 보였다. 시장은 향후 그룹 경쟁력이 자본력을 기술력으로 치환하는 속도에 따라 갈릴 것으로 평가한다.
NSP통신 최아랑 기자(arang24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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