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임성수 기자 = 24일 코스피(+2.74%) 상승, 코스닥(+2.24%)도 상승했다. 증권주는 전 거래일 대비 0.28% 하락했다. 증권주 38종목 가운데 상승은 30개, 보합 1개, 하락 7개다.
이날 상승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교보증권(030610)이다. 교보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2.32%(290원) 상승한 1만 2780원에 장을 끝마쳤다.
현대차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39%(150원) 오른 1만 91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대신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31%(500원) 올라간 3만 8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화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14%(80원) 상승한 7120원에 장을 마감했다. NH투자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76%(250원) 상승해 3만 2950원에 장을 마쳤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 거래일 대비 0.76%(800원) 올라가 10만 6100원에 거래를 끝마쳤다.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0.42%(400원) 오른 9만 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하락세 중 주목할 만한 종목은 키움증권(039490)이다. 키움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3.61%(1만 5000원) 하락한 40만원에 장을 끝마쳤다.
미래에셋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29%(800원) 떨어진 6만 1100원에 장을 마쳤다.
한편 한국금융지주(071050)는 보합세를 보였다.
[업앤다운 브리핑]
24일 증권업계에서는 국내주식 복귀계좌(RIA) 신규 상품 출시가 이어지며 리테일 저변 확대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하나증권, KB증권, 키움증권, 한화투자증권은 RIA 계좌 출시와 함께 현금성 보상 이벤트를 병행하며 2026년 자산관리(WM)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한 행보를 이어갔다. 동시에 정기주주총회를 계기로 주요 증권사들의 경영 체제 정비도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존 부회장의 재선임을, 대신증권은 신임 대표 선임을 통해 각사별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NSP통신 임성수 기자(forest@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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