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 콜마비앤에이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1일 코스피(-0.83%)와 코스닥(-0.56%)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제약주(-0.56%)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54개였고 하락주는 109개였다.

오늘 제약주 중에서는 콜마비앤에이치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콜마비앤에이치는 전일대비 18.50%(2890원) 올라 1만8510원에 장을 마감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안지오랩(+11.29%) 하이텍팜(+9.64%) 국제약품(+9.26%) 보로노이(+8.06%) 퓨쳐켐(+7.01%) 비엘팜텍(+5.42%) 카이노스메드(+4.62%) 녹십자웰빙(+3.49%) 씨티씨바이오(+2.97%) 노바렉스(+2.96%) 등이 상승했다.

반면 대동고려삼(코넥스)의 하락률이 높았다. 대동고려삼은 전일대비 14.98%(490원) 내려 2780원에 장을 마감했다. 대동고려삼은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멈추고 하락했다.

또 에이프로젠(-12.74%) 종근당(-6.89%) 옵투스제약(-5.96%) AP헬스케어(-5.68%) 퓨쳐메디신(-5.29%) 큐라클(-4.90%) 엔솔바이오사이언스(-4.84%) 메드팩토(-4.45%) 보령(-4.43%)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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