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4일 코스피(-.74%)와 코스닥(+0.13%)은 하락과 상승이 엇갈렸다. 이 가운데 은행주는 전거래일 대비 2.32% 하락했다. 은행주는 11종목 모두 하락했다.
이날 가장 큰 하락률을 보인 종목은 하나금융지주다. 하나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3.67%(2300원) 내려 6만4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신한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3.40%(1600원) 하락해 4만540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제주은행은 전거래일 대비 2.49%(310원) 내려 1만2140원으로 장을 마쳤다.
BNK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14%(180원) 내려 82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KB금융은 전거래일 대비 2.14%(1700원) 하락해 7만7600원으로 장을 마쳤다.
DG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35%(110원) 내려 806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우리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1.26%(180원) 하락해 1만4070원으로 장을 마쳤다.
카카오뱅크는 전거래일 대비 1.11%(250원) 하락해 2만22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기업은행은 전거래일 댑지 1.03%(140원) 내려 1만3460원으로 장을 마쳤다.
JB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0.98%(140원) 내려 1만419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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