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9일 코스피(-0.26%)와 코스닥(+0.60%)이 서로 엇갈린 가운데 게임주(+2.60%)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26개였고 하락주는 6개였다.
오늘 게임주에서는 위메이드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위메이드는 전일대비 8.01%(4500원) 올라 6만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위메이드는 하락세에서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컴투스홀딩스(+7.82%) 위메이드플레이(+7.05%) 네오위즈홀딩스(+6.42%) 위메이드맥스(+6.22%) 한빛소프트(+4.71%) 네오위즈(+3.43%) 고스트스튜디오(+3.30%)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크래프톤(+2.74%) 엔씨소프트(+2.52%) 카카오게임즈(+2.50%) 펄어비스(+1.60%) 넷마블(+1.04%) 등 모두 상승했다.
반면 모비릭스의 하락률이 높았다. 모비릭스는 전일대비 1.01%(80원) 내려 78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모비릭스는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했다.
또 룽투코리아(-0.98%) 썸에이지(-0.96%) 액션스퀘어(-0.44%) 더블유게임즈(-0.21%)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0.14%)가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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