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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13일 코스피(+0.96%)와 코스닥(+1.42%)이 모두 상승한 가운데 게임주(+1.04%)도 상승했다. 상승주는 25개였고 하락주는 6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네오위즈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네오위즈는 전일대비 3.67%(800원) 올라 2만26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네오위즈는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했다.

또 액션스퀘어(+3.59%) 위메이드맥스(+2.27%) NHN(+2.22%) 한빛소프트(+2.14%) 엠게임(+2.00%) 룽투코리아(+1.84%)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펄어비스(+3.23%) 엔씨소프트(+3.23%) 넷마블(+0.84%) 크래프톤(+0.83%) 카카오게임즈(+0.15%) 모두 상승했다.

반면 데브시스터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데브시스터즈는 전일대비 12.56%(1만9600원) 내려 13만6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데브시스터즈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네오위즈홀딩스(-7.48%) 게임빌(-5.64%) 선데이토즈(-2.55%) 웹젠(-1.20%) 넥슨지티(-0.49%)가 하락세를 보였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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