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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2일 코스피(+0.71%)와 코스닥(+0.06%)은 모두 상승한 가운데 은행주는 전일대비 +1.74% 상승했다. 은행주는 10종목 모두 올랐다.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신한지주다. 신한지주는 전일대비 +2.39%(950원) 상승해 4만750원에 장을 마쳤다.

하나금융지주는 전일대비 +2.25%(1000원) 올라 4만5500원에 장을 마감했고 BNK금융지주는 전일대비 +1.62%(120원) 상승해 7530원으로 장을 마쳤다.

기업은행은 전일대비 +1.45%(150원) 상승해 1만500원에 장을 마감했고 우리금융지주는 전일대비 +1.33%(150원) 올라 1만1450원에 장을 마쳤다.

그외 KB금융 +1.27%(700원), JB금융지주 +0.69%(50원), DGB금융지주 +0.56%(50원), 제주은행 +0.41%(30원) 순으로 상승했다.

코스닥 종목인 상상인은 전일대비 +1.63%(130원) 올라 8130원에 장을 마쳤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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