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 정조준 금감원…금융권 “‘보여주기’ 매몰”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24일 코스피(-0.71%)와 코스닥(-0.86%)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0.45%)도 하락했다. 상승주는 10개였고 하락주는 20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엠게임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엠게임은 전일대비 7.51%(370원) 올라 53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엠게임은 2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상승세로 전환했다.
또 액토즈소프트(+5.88%) 더블유게임즈(+5.60%) 넷게임즈(+3.91%) 네오위즈(+3.63%) 엔터메이트(+2.86%)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인 엔씨소프트(-1.11%) 넷마블(-0.80%) 컴투스(-0.71%) 펄어비스(-0.16%) 모두 하락했다.
특히 드래곤플라이의 하락률이 높았다. 드래곤플라이는 전일대비 4.07%(120원) 내려 28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드래곤플라이는 4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네스엠(-3.19%) 썸에이지(-3.10%) 넵튠(-2.97%) 베스파(-2.90%) 골프존(-2.66%)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