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캡쳐 (전공노 광양시지부)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양시지부(지부장 안성은)는 지난 21일과 22일 이틀동안 6.4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양시장 입후보자의 선거 사무실을 일일이 방문해 정책질의서를 전달했다.

이번 정책질의서는 공무원노조의 현안사항에 대한 후보자들의 입장 확인 및 지속추진을 위해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김재무 후보는 방송출연으로 인해 선거본부장에게 전달됐으며 유현주, 이성문, 정현복, 정인화 후보는 직접 수령했다.

한편 후보자의 답변서가 도착하는 데로 결과를 취합해 전공노 광양시지부 홈페이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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