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향토문화회관에서/NSP통신=최창윤 기자

(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28일 오후 전남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합동분향소 옆에는 노란리본 및 희망과 격려의 메시지가 실종자와 희생자 가족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고 있다.

지난 16일 세월호가 침몰하던 그날도 오늘도 비바람이 몰아쳐 사고해역에서 구조 수색작업이 난항을 겪으면서 가족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

진도 향토문화회관에서/NSP통신=최창윤 기자

nsp0223@nspna.com, 최창윤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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